매매 전세 월세 동시에 오릅니다, 지금 부동산 심상치 않습니다 [고준석 대표 1부] 썸네일
부읽남TV_내집마련부터건물주까지2026-06-09 20:00 KST

매매 전세 월세 동시에 오릅니다, 지금 부동산 심상치 않습니다 [고준석 대표 1부]

핵심 요약 10줄

  1. 핵심 진단은 서울·수도권 주택시장이 매매·전세·월세가 동시에 오르는 ‘트리플 상승’ 국면이라는 점이다.
  2. 동시 상승의 근본 원인은 공급 부족이며,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실거주 규제가 매수 후 임대물량으로 풀릴 집까지 줄여 전월세난을 키운다고 본다.
  3. 전세·월세 부담이 계속 커지면 실수요자는 주거비 상승을 피하려고 대출 한도 안에서라도 내 집 마련을 서두를 가능성이 높다.
  4. 강남권·한강벨트는 현금부자 중심 시장이라 금리 인상이나 대출규제의 가격 억제 효과가 제한적이고, 신고가가 계속 나올 수 있다고 전망한다.
  5. 양도세 강화는 매물을 잠기게 만들고, 다주택자가 팔더라도 세금을 가격에 반영해 매매가를 더 높일 수 있다는 부작용을 지적한다.
  6. 보유세 인상 역시 임대인에게 비용 증가로 작용해 전세 보증금이나 월세 인상으로 임차인에게 전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7. 비아파트·매입임대 확대는 전월세 시장에 일부 도움은 되지만,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아파트 가격을 안정시키기에는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평가한다.
  8. 금리 상승은 대출 의존도가 높은 서울 외곽·경기 일부 15억 이하 시장에는 거래 둔화와 보합 압력을 줄 수 있지만, 전월세 상승폭이 더 크면 매수 전환을 막기 어렵다.
  9. 주식시장으로 간 유동성은 수익 실현 뒤 다시 부동산으로 이동할 수 있고, 특히 전월세난이나 집값 상승률 확대가 그 전환의 방아쇠가 될 수 있다.
  10. 하반기에는 가격 상승세를 막기 위해 대출 한도 축소나 고가주택 대출 제한 같은 추가 수요억제 규제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