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읽남TV_내집마련부터건물주까지2026-05-29 16:00 KST
"지금 현금 반드시 갖고 계세요" 금값 조만간 이렇게 될 겁니다 [조현승 박사 풀버전]
핵심 요약 10줄
- 조현승 박사는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 역봉쇄로 자금줄이 끊기며 핵·미사일 제한 등 이전보다 훨씬 불리한 조건을 계속 제시하고 있어, 중동 전쟁은 조만간 휴전·종전 쪽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 다만 전쟁이 끝나도 유가가 전쟁 이전의 70달러 초반대로 완전히 돌아가기는 어렵고, 간헐적 테러·물류 지연·보험료 상승 때문에 80~90달러대의 ‘새로운 노멀’이 형성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이번 중동 재편은 이란을 무력화하고 이스라엘·사우디 중심의 통제 가능한 불안정 질서를 만드는 미국 전략의 연장선이며, 중국은 할인된 이란산 원유와 우방 네트워크를 잃는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중국은 원유 비용 상승, 내수 침체, 덤핑성 수출, 미국과의 군사·첨단기술 격차 노출로 압박을 받고 있으며, 미국을 추월하려는 목표는 유지하겠지만 가능성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 한국은 중국 경제 둔화의 피해도 받지만, 미국의 대중 견제로 반도체·배터리·조선·방산·원전·바이오 같은 전략 산업에서는 반사이익을 얻고 있으며 이것이 최근 코스피 상승의 핵심 배경이라고 봤다.
- 반대로 한국 내수와 자영업은 단순 경기 문제가 아니라 회식·외식 감소, 온라인 쇼핑·새벽배송 확대, 소비 구조 변화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현금성 지원보다 구조 전환 지원이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 원화 약세는 전쟁만의 문제가 아니라 통화량 증가, 금리 차, 국제 정세가 겹친 결과라며, 전쟁이 끝나도 환율이 단기간에 과거 1,200~1,300원대로 쉽게 복귀하기는 어렵다고 봤다.
- 반도체는 교체 주기상 업사이클에 들어선 데다 피지컬 AI 수요가 겹쳐 역사적 슈퍼사이클을 맞았지만, 2027년 하반기 이후 성장 둔화 가능성이 있어 주가는 그 전에 선반영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금은 단기적으로 금리 인상 가능성, 전쟁 중 예비자금 확보, 두바이 금 거래소 폐쇄 등으로 조정·횡보했지만, 장기적으로 법정화폐 가치 하락과 중앙은행 수요 때문에 신고가를 다시 넘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 비트코인은 금을 대체하기보다는 디지털 경제권의 희소 자산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으며, 스테이블코인과 미국 국채 수요가 연결되면서 달러 기반 디지털 질서가 더 커질 수 있으나 투자자는 현금흐름을 지키고 분산·무레버리지를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