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읽남TV_내집마련부터건물주까지2026-05-29 20:00 KST
"10년에 한 번 매물 나오는 시대 온다?" 앞으로 집값은 이렇게 됩니다 [쏘쿨 2부]
핵심 요약 10줄
- 핵심 주장은 ‘실거주 요건 강화’가 매물을 늘리기보다 오히려 전세 물건을 줄이고 매매·전월세 가격 압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사실상 ‘장기거주’ 중심으로 바뀌면, 비거주 1주택자들이 팔기보다 서울 집으로 다시 들어와 10년 거주를 채우려 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 집주인이 실거주로 들어오면 기존 세입자는 밀려나는데, 대출 규제 때문에 그 세입자가 같은 지역 아파트를 바로 매수하기는 어렵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 정부는 다주택자·비거주 1주택자 매물을 무주택자가 사길 기대하지만, 현실에서는 자금 부족으로 빌라·오피스텔·외곽 지역으로 이동하는 수요가 늘 수 있다.
- 전세 공급 축소와 월세화가 동시에 진행되면 주거비 부담은 커지고, 고액 월세로 이동하는 흐름이 강해질 수 있다고 전망한다.
- 최근 주식 상승으로 전세금을 빼거나 주거비를 낮춰 주식에 투자하려는 사람이 늘었고, 이는 단기적으로 부동산 매수 대기자금을 잠시 붙잡아두는 효과가 있다고 본다.
- 다만 주식 상승세가 둔화되거나 꺾이면, 주식에서 번 돈이 내 집 마련 자금으로 부동산 시장에 다시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출연자의 판단이다.
-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계속 강화할 가능성이 높아, 현재 가능한 6억 대출조차 앞으로 줄어들 수 있으니 실수요자는 매수 가능성을 빨리 점검하라는 조언이 나온다.
- 비아파트 매입임대나 상가의 주거 전환 같은 단기 공급책은 아파트 선호를 해결하기 어렵고, 과거 도시형생활주택처럼 후폭풍을 남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 서울 공급 부족의 여파로 강북·서울 북부 세입자들이 고양·남양주·구리·광명 등 경기권으로 밀려나는 흐름이 이미 나타나고 있으며, 서울 인접 경기 중하급지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