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에 한 번 매물 나오는 시대 온다?" 앞으로 집값은 이렇게 됩니다 [쏘쿨 2부] 썸네일
부읽남TV_내집마련부터건물주까지2026-05-29 20:00 KST

"10년에 한 번 매물 나오는 시대 온다?" 앞으로 집값은 이렇게 됩니다 [쏘쿨 2부]

핵심 요약 10줄

  1. 핵심 주장은 ‘실거주 요건 강화’가 매물을 늘리기보다 오히려 전세 물건을 줄이고 매매·전월세 가격 압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2.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사실상 ‘장기거주’ 중심으로 바뀌면, 비거주 1주택자들이 팔기보다 서울 집으로 다시 들어와 10년 거주를 채우려 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3. 집주인이 실거주로 들어오면 기존 세입자는 밀려나는데, 대출 규제 때문에 그 세입자가 같은 지역 아파트를 바로 매수하기는 어렵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4. 정부는 다주택자·비거주 1주택자 매물을 무주택자가 사길 기대하지만, 현실에서는 자금 부족으로 빌라·오피스텔·외곽 지역으로 이동하는 수요가 늘 수 있다.
  5. 전세 공급 축소와 월세화가 동시에 진행되면 주거비 부담은 커지고, 고액 월세로 이동하는 흐름이 강해질 수 있다고 전망한다.
  6. 최근 주식 상승으로 전세금을 빼거나 주거비를 낮춰 주식에 투자하려는 사람이 늘었고, 이는 단기적으로 부동산 매수 대기자금을 잠시 붙잡아두는 효과가 있다고 본다.
  7. 다만 주식 상승세가 둔화되거나 꺾이면, 주식에서 번 돈이 내 집 마련 자금으로 부동산 시장에 다시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출연자의 판단이다.
  8.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계속 강화할 가능성이 높아, 현재 가능한 6억 대출조차 앞으로 줄어들 수 있으니 실수요자는 매수 가능성을 빨리 점검하라는 조언이 나온다.
  9. 비아파트 매입임대나 상가의 주거 전환 같은 단기 공급책은 아파트 선호를 해결하기 어렵고, 과거 도시형생활주택처럼 후폭풍을 남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10. 서울 공급 부족의 여파로 강북·서울 북부 세입자들이 고양·남양주·구리·광명 등 경기권으로 밀려나는 흐름이 이미 나타나고 있으며, 서울 인접 경기 중하급지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