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읽남TV_내집마련부터건물주까지2026-06-09 18:00 KST
"지금 하이닉스 사도 될까요?" 저라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김채성 대표 2부]
핵심 요약 10줄
- 김채성 대표는 삼성전자·하이닉스가 이미 많이 올랐지만 반도체 업황의 체질 개선과 장기 계약 확대를 감안하면 ‘조금씩 사보는 것’은 가능하다고 본다.
- 다만 지금 없는 돈까지 끌어와 몰빵하는 것은 말리고, 변동성이 커질 때 빠지는 구간마다 분할 매수하는 접근이 낫다고 강조한다.
- 하이닉스처럼 1주 가격이 부담스러운 종목은 개별주보다 반도체 ETF로 접근하면 삼성전자·하이닉스뿐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기업까지 분산해 담을 수 있다.
- 개별주는 뉴스와 변동성에 계속 흔들리기 쉽지만, ETF는 ‘한국 반도체 전체 흐름’만 판단하면 돼 장기 보유와 심리 관리가 더 쉽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다.
- ETF의 수수료는 존재하지만 경쟁으로 낮아졌고, 수수료보다 중요한 것은 수수료를 감안한 실제 수익률과 오래 끌고 갈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한다.
- 반도체가 강한 상승 초입이라고 판단되면 일반 반도체 ETF나 개별주, 레버리지 상품이 더 맞고, 고점 이후 박스권·횡보·변동성 구간에서는 커버드콜 ETF의 매력이 커질 수 있다.
- 커버드콜 ETF는 상승을 일부 포기하는 대신 옵션 프리미엄과 배당성 현금흐름을 제공해 은퇴자나 금융자산이 많지 않은 투자자에게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본다.
- 최근 커버드콜 상품은 과거처럼 상승을 못 따라가는 단점을 줄이기 위해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하거나 액티브 운용을 섞는 등 구조가 다양해졌다고 설명한다.
- 패시브 ETF는 대세 상승장에서 강하고, 액티브 ETF는 변동성이 커진 장에서 운용역의 역량이 빛날 수 있으므로 시장 국면에 따라 비중을 조절하는 전략을 제안한다.
- 좋은 ETF를 고를 때는 테마의 지속성, 운용 철학, 자산 규모와 거래량, 호가의 촘촘함, 괴리율을 봐야 하며 김 대표는 대략 5천억 원 이상 규모가 안정적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