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 사고 싶어도 못 삽니다, 앞으로 부동산 시장 이렇게 됩니다 [쏘쿨 1부] 썸네일
부읽남TV_내집마련부터건물주까지2026-05-28 19:00 KST

이제 집 사고 싶어도 못 삽니다, 앞으로 부동산 시장 이렇게 됩니다 [쏘쿨 1부]

핵심 요약 10줄

  1. 쏘쿨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서울 아파트 매물이 약 8만 건에서 6만2천 건 수준으로 급감했고, 시장이 다시 매물 부족 국면에 들어갔다고 봅니다.
  2.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전세 낀 주택 거래를 한시적으로 열었지만, 무주택자만 살 수 있고 대출도 제한적이라 실제 효과는 작고 현금 부자에게 유리한 장이 됐다는 해석입니다.
  3. 현재 강남·잠실 등 최상급지는 20억~30억대 현금 부담과 대출 규제 때문에 거래가 많지 않고, 전고점 돌파보다는 보합 또는 일부 조정 후 제한적 반등에 그친다고 말합니다.
  4. 반대로 10억~15억대, 특히 대출 6억이 가능한 중급지·중하급지에서는 실수요가 강하게 붙으며 송파 문정·거여, 노도강, 금관구, 경기 주요 지역 등이 전고점을 돌파하는 흐름이라고 설명합니다.
  5. 전세 물량 부족과 전세가 상승이 핵심 동력입니다. 전세에서 밀린 실수요자들이 ‘어차피 전세도 어렵다면 사자’는 강제 매수·포모 심리로 매매시장에 들어오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6. 향후 4년 정도는 강남보다 15억 이하 실수요 구간이 주력장이 될 가능성이 크며, 안 오른 대단지 인근 중규모 단지 같은 현실적인 대체지를 보라고 조언합니다.
  7. 최근 매도자는 고령층뿐 아니라 30~40대 갈아타기 수요도 늘었고, 이들은 무주택으로 대기하기보다 14억 집을 팔아 17억~18억대로 옮기는 식으로 20억 이하에서 움직인다고 봅니다.
  8. 정부의 7월 세제 개편이나 선거 직후 규제는 강하게 나올 가능성이 높고, 단기 조정은 올 수 있지만 이후 여름 전세난과 실수요 유입으로 다시 상승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예상합니다.
  9. 금리 인상 가능성은 단기적으로 수요를 위축시킬 수 있지만, 금리를 크게 올리기 어렵고 공급 부족·전세난의 영향이 더 커서 장기 하락 요인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10. 무주택 실수요자라면 강북과 경기 상급지의 눈치보기 장에서 빨리 움직이는 편이 낫고, 강남 고가 주택은 대출 영향이 제한적이므로 7월 정책을 확인한 뒤 판단해도 된다는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