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주 앞으로 무섭게 오릅니다, 저라면 '이 주식' 담을 겁니다 [김동엽 대표 3부] 썸네일
부읽남TV_내집마련부터건물주까지2026-06-11 18:00 KST

로봇주 앞으로 무섭게 오릅니다, 저라면 '이 주식' 담을 겁니다 [김동엽 대표 3부]

핵심 요약 10줄

  1. 김동엽 대표는 AI 확장의 다음 축을 LLM을 넘어선 ‘피지컬 AI’, 즉 로봇·휴머노이드로 보고 관련 기업의 중장기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봤다.
  2. 젠슨 황의 방한과 엔비디아 협업 기대는 단순 이벤트가 아니라 실제 투자·계약·오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만난 기업들을 가볍게 볼 일이 아니라고 평가했다.
  3. 다만 처음 만난 기업들이 곧바로 계약까지 가기는 어렵고, 실질적 성과는 이미 관계가 있는 SK·LG·현대차 쪽에서 먼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4. LG전자는 가전 회사 이미지에서 서비스 로봇·피지컬 AI·전장 회사로 재평가받을 계기를 만들었지만, 이미 주가가 크게 올라 ‘평가를 못 받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5. 현대차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와 테슬라 옵티머스의 경쟁 구도, 테슬라 대비 낮은 멀티플,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 이슈까지 있어 LG보다 남은 상승 여력이 더 크다고 봤다.
  6. 로봇 시장은 가정용보다 산업용이 먼저 열릴 가능성이 높으며, 공장 반복노동과 힘든 작업을 대체하는 이동형 산업용 로봇이 초기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7. 하지만 로봇 실적이 본격적으로 숫자에 찍히려면 시간이 필요하고, 아틀라스도 2028년 3만 대 투입이 초기 단계라 100만 대급 보급은 2030년 이후로 봐야 한다고 했다.
  8. 따라서 향후 2~3년 로봇주는 ‘실적은 부족하지만 미래는 확실하다’는 기대감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며, 이 과정에서 밸류에이션 논란은 계속될 수 있다고 짚었다.
  9. 로봇 투자에서는 고PER 소부장보다 현대차·LG전자·두산로보틱스 같은 대표 대형주가 더 유리하다고 봤고, 현재 시장 자체가 중대형주 중심으로 매기가 쏠리는 장세라고 설명했다.
  10. 반도체·AI 주도주는 아직 이를 능가할 새 테마가 나오기 전까지 유지될 가능성이 높지만, 과도한 쏠림은 시장을 뒤집을 수 있어 투자자는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